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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새해, 당신의 다이어리에는 무엇이 담겨있나요? 새해가 되면서 '그래, 결심했어! 올해는 지난 해와 다른 내가 되겠어!'라고 두 손을 불끈 쥐며 새로운 결심을 하신 분들이 많이들 계실 텐데요!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결심' 그리고 '새해' 하면 가장 먼저 서점의 '다이어리 코너'로 달려가 새로운 한 해를 함께할 다이어리를 고르며 결심을 다지곤 하죠! 그래서 새해만 되면 다이어리의 매출이 전보다 상당한 수치로 증가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통통 기자가! 준비했습니다. 새해맞이 다이어리 기사요!^^

 

다이어리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생각보다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었는데요! 스케줄 관리뿐만 아니라 좋아하는 영화나 음악, 취미생활과 관련한 기록, 일기, 혹은 일 년의 목표를 계획하거나 가계부로 사용하기까지 다이어리의 용도는 생각보다 다양했습니다. 다이어리의 특성상 한번 구매를 하면 1년간 한 권의 다이어리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만큼, 사람들의 다이어리에 대한 애정은 상당했는데요,

출처: 교보 핫트랙스

또, 한 대형 문구점의 통계에 따르면 다이어리, 스케줄러의 판매량은 2016년 12월 19일 기준 전년 대비 평균 약 4.3% 늘어났다고 하는데요, 특히 10~11월은 2015년 동기 대비 12.7%나 매출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경향은 새해가 시작하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인 2~3월에도 꾸준한 매출로 증명된다고 하네요!

 

'다알못'이라 새해를 맞아 어떤 다이어리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부터 되시는 분들! 그래서 통통 기자가 준비했습니다! 이번 새해, 다른 사람들은 어떤 다이어리를 선택했을까요? 한 대형 팬시점의 '2017년 다이어리 베스트 상품 월 매출 현황' 통계를 기준으로 다이어리 인기템 베스트 3을 뽑아보았습니다!

 

수많은 다이어리 상품 중 당당히 1위를 거머쥔 것은 귀여운 캐릭터가 돋보이는 '위클리 플래너' 상품이었습니다! 


최근에는 다이어리를 스케줄러의 용도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주간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위클리 형 플래너가 가장 인기를 얻었네요. 또한, 월간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공책형의 K사 '먼슬리 플래너'와 시험, 기념일까지 남은 기간을 체크할 수 있는 달력형의 B사 'D-DAY 캘린더'가 뒤를 이었습니다. 


새해를 맞아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결심을 가지고 구매한 다이어리, 그렇다면 당신의 다이어리에는 이번 새해, 무엇이 담겨있나요? 2017년 여러분의 다이어리에는 무엇이 담겨있을지, 여러분이 실천하고자 하는 새해 결심과 소망은 무엇일지 통통 기자가 찾아보았습니다!

출처: 중앙SUNDAY & 메조미디어

2017년 새해, 과연 다른 사람들은 어떤 목표와 결심을 설정했을지 궁금하시죠? 위의 자료는 중앙SUNDAY가 소셜 빅데이터 전문 기업인 메조미디어의 분석 플랫폼 ‘티어즈(TIBUZZ)’를 활용해 2014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12월과 1월에 새해 소망 (계획 · 소원  · 목표) 등을 언급한 온라인 버즈 (트위터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블로그 등에서 작성된 글) 8만 946건을 분석한 결과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과거엔 남에게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신경 써서 결심하는 소망이 많았다면, 올해는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기만족의 욕구가 반영된 소망들이 상위권을 차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 들어 남에게 비치는 모습보다 스스로의 삶을 중요시하고 인생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이러한 경향을 보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의 다이어리에도 위와 같은 새해 소망이 담겨있으신가요?
 
새해를 맞아 남녀노소 누구나 필수적으로 구매하게 되는 결심상품 '다이어리', 2017년 새해에는 다이어리에 새롭게 적어 넣은 새해 소망을 모두 이루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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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강남에 새로 생긴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 브랜드숍에 수많은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었던 사진을 SNS에서 본 적 있으신가요? 8월의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해당 플래그 스토어에는 일 평균 1만 명의 인파가 몰렸을 정도로 인기였다고 하는데요.  통통 기자도 약속이 있어 주변에 들렸다가 해당  브랜드숍에 100여 명이 넘는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카카오 프렌즈의 인기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속초를 비롯한 전 세계를 뜨겁게 달궜던 '포켓몬 고'나 앞서 언급한 '카카오프렌즈 플래그 스토어 사례를 보면서 캐릭터는 더 이상 '아이들의 전유물'이 아닌 '스타'와 같은 존재가 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날이 갈수록 고공행진하고 있는 '캐릭터'의 인기와 그 경제적 가치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꾸준히 성장세인 캐릭터·라이선스 산업

우선, 캐릭터·라이선스 산업은 만화나 동영상에 존재하는 인물을 문구나 장난감 등에 응용하여 판매하는 산업군을 지칭합니다. 원재료와 생산시설이 따로 필요하지 않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완구 및 생활용품부터 키즈카페, 공연, 테마파크까지 그 활용 범위가 무궁무진해 전망 역시 좋은 산업 군입니다. 그렇다면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캐릭터·라이센스 시장이 얼마나 성장해왔을까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5 해외 콘텐츠시장 동향조사'에 따르면, 2010년 1,470억 달러(한화 약 161조 원) 규모였던 세계 캐릭터·라이선스 시장의 규모는 2016년 1,730억 달러(한화 약 190조 원)까지 상승했습니다. 또한 향후 5년간 세계 캐릭터·라이선스 시장은 연평균 3.6%의 성장세를 나타내며 2019년 1,930억 달러(한화 약 212조 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보았습니다. 이는 유명 할리우드 영화 시리즈 및 애니메이션을 소재로 한 상품이 다양화되고, 최근 전 세계적으로 불어온 '키덜트 현상'으로 인해 소비층이 어린이에서 성인층까지 확대된 것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런 전 세계적인 캐릭터 열풍에 우리나라는 얼마나 영향을 받고 있을까요? 
국내 캐릭터 산업의 매출 규모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세계적인 캐릭터 열풍이 국내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연간 콘텐츠산업 및 동향분석보고서'를 살펴보면, 2011년 7조 2000억 원 규모였던 국내 캐릭터 산업의 매출은 2015년 9조 8000억 원 규모로 4년 새 약 36% 성장했습니다. 이 같은 국내 캐릭터 산업의 성장 동력으로 기존의 국산 유명 캐릭터뿐 아니라 뽀로로·타요 등 신규 창작 캐릭터들의 성공, 웹툰·모바일게임 등 관련 산업과의 결합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국내 캐릭터 산업의 성장은 멈추지 않고 나아가 2016년 시장규모는 11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는데요. 성장 속도도 속도지만 전 세계 캐릭터 시장에서 국내 비중이 크지 않고, 최근 한류로 인해 국내 캐릭터의 수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발전 가능성이 크다고 하니 얼마나 더 성장하게 될지 기대해 볼만합니다.


그렇다면, 국내 캐릭터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의 수는 얼마나 될까요?



국내에서 캐릭터 산업의 전망이 좋은 만큼, 국내 캐릭터 관련 산업 종사자 수 역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15 콘텐츠산업통계조사' 자료를 통해 지속적인 증가세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2005년 629명이었던 국내 캐릭터 산업 종사자 수는 2011년 26,418명으로 대폭 증가한 뒤, 2014년에 29,039명에 달했습니다.  캐릭터 관련 사업체 수가 늘어남에 따라 종사자 수 역시 증가하고 있는 것이지요. 이 중 대부분의 종사자는 캐릭터 제작 업무를 맡고 있다고 합니다. 



캐릭터 산업 종사자를 연령별로 살펴보면, 29세 이하가 40.2%, 30~34세가 30.1%로 주로 캐릭터에 관심을 가진 젊은 층들이 산업 진입을 선호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다양한 캐릭터 관련 산업이 생기고, 한국의 콘텐츠 산업이 전반적으로 더욱 발전함으로써 더욱 많은 사람이 캐릭터 관련 산업에 종사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캐릭터 x 유통업계! 캐릭터 산업은 어떻게 활용될까? 
이렇게 전 연령대의 사랑을 받으며 전성시대를 누리고 있는 캐릭터 산업을 유통업계가 놓칠 리 없죠. 요즘, 핫한 인기몰이 중인 캐릭터가 다양한 제품과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내는 '캐릭터 마케팅' 역시 활발합니다. 가전, 뷰티패션업계는 물론 식품업체까지 거의 전 분야에 걸친 제품들과 '캐릭터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캐릭터 콜라보레이션은 이미 홍보와 외국인 유치 등 시너지 효과가 뛰어나다고 소문이 나서 업계에서는 전략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출처 : pixabay

이번에는, 대표적인 캐릭터 콜라보레이션 사례를 몇 가지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우선, 가장 캐릭터들이 가장 많이 콜라보되는 산업은 식품산업입니다. 최근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빵 시즌 2가 출시되기도 하였죠.  3800만 가량의 판매고를 올리는 성과를 내기도 했는데요. 또한, 콜라와 같은 음료수, 패스트푸드 체인점들도 다양한 에디션 상품들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맛과 품질 트렌드를 접목하여, 캐릭터의 이름과 맛이 연상되도록 독특한 네이밍을 하는 마케팅을 주로 하는데, 꽤 재밌는 것 같아요.
 

또한 화장품과 의류산업에서의 콜라보레이션 역시 대표적입니다. 요즘 중저가 화장품 브랜드와 카카오, 미니언즈 등의 캐릭터와 활발하게 콜라보를 진행하고 있죠. 한 사례로 A사의 캐릭터를 활용한 티셔츠와 가방의 예약 판매량이 콜라보 이전과 비교해 7배 이상 증가했다고 합니다캐릭터와 콜라보한 제품들이 확실히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 같네요.


출처 : flickr

지금까지, 우리 일상 속에 자연스레 스며들어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는 '캐릭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귀여운 캐릭터와의 콜라보레이션은 앞으로도 많은 분야에 걸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더욱 발전해서 우리나라의 주요 산업이 될 것을 기대합니다 :)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은 어떤 캐릭터를 가장 좋아하시나요?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 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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