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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새해, 당신의 다이어리에는 무엇이 담겨있나요? 새해가 되면서 '그래, 결심했어! 올해는 지난 해와 다른 내가 되겠어!'라고 두 손을 불끈 쥐며 새로운 결심을 하신 분들이 많이들 계실 텐데요!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결심' 그리고 '새해' 하면 가장 먼저 서점의 '다이어리 코너'로 달려가 새로운 한 해를 함께할 다이어리를 고르며 결심을 다지곤 하죠! 그래서 새해만 되면 다이어리의 매출이 전보다 상당한 수치로 증가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통통 기자가! 준비했습니다. 새해맞이 다이어리 기사요!^^

 

다이어리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생각보다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었는데요! 스케줄 관리뿐만 아니라 좋아하는 영화나 음악, 취미생활과 관련한 기록, 일기, 혹은 일 년의 목표를 계획하거나 가계부로 사용하기까지 다이어리의 용도는 생각보다 다양했습니다. 다이어리의 특성상 한번 구매를 하면 1년간 한 권의 다이어리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만큼, 사람들의 다이어리에 대한 애정은 상당했는데요,

출처: 교보 핫트랙스

또, 한 대형 문구점의 통계에 따르면 다이어리, 스케줄러의 판매량은 2016년 12월 19일 기준 전년 대비 평균 약 4.3% 늘어났다고 하는데요, 특히 10~11월은 2015년 동기 대비 12.7%나 매출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경향은 새해가 시작하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인 2~3월에도 꾸준한 매출로 증명된다고 하네요!

 

'다알못'이라 새해를 맞아 어떤 다이어리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부터 되시는 분들! 그래서 통통 기자가 준비했습니다! 이번 새해, 다른 사람들은 어떤 다이어리를 선택했을까요? 한 대형 팬시점의 '2017년 다이어리 베스트 상품 월 매출 현황' 통계를 기준으로 다이어리 인기템 베스트 3을 뽑아보았습니다!

 

수많은 다이어리 상품 중 당당히 1위를 거머쥔 것은 귀여운 캐릭터가 돋보이는 '위클리 플래너' 상품이었습니다! 


최근에는 다이어리를 스케줄러의 용도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주간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위클리 형 플래너가 가장 인기를 얻었네요. 또한, 월간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공책형의 K사 '먼슬리 플래너'와 시험, 기념일까지 남은 기간을 체크할 수 있는 달력형의 B사 'D-DAY 캘린더'가 뒤를 이었습니다. 


새해를 맞아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결심을 가지고 구매한 다이어리, 그렇다면 당신의 다이어리에는 이번 새해, 무엇이 담겨있나요? 2017년 여러분의 다이어리에는 무엇이 담겨있을지, 여러분이 실천하고자 하는 새해 결심과 소망은 무엇일지 통통 기자가 찾아보았습니다!

출처: 중앙SUNDAY & 메조미디어

2017년 새해, 과연 다른 사람들은 어떤 목표와 결심을 설정했을지 궁금하시죠? 위의 자료는 중앙SUNDAY가 소셜 빅데이터 전문 기업인 메조미디어의 분석 플랫폼 ‘티어즈(TIBUZZ)’를 활용해 2014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12월과 1월에 새해 소망 (계획 · 소원  · 목표) 등을 언급한 온라인 버즈 (트위터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블로그 등에서 작성된 글) 8만 946건을 분석한 결과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과거엔 남에게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신경 써서 결심하는 소망이 많았다면, 올해는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기만족의 욕구가 반영된 소망들이 상위권을 차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 들어 남에게 비치는 모습보다 스스로의 삶을 중요시하고 인생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이러한 경향을 보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의 다이어리에도 위와 같은 새해 소망이 담겨있으신가요?
 
새해를 맞아 남녀노소 누구나 필수적으로 구매하게 되는 결심상품 '다이어리', 2017년 새해에는 다이어리에 새롭게 적어 넣은 새해 소망을 모두 이루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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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옷이 얇아지고 수영복 입을 일이 많아지면서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를 시작하곤 합니다. 평소 맛집 탐방을 좋아해 다이어트와는 거리가 먼 통통 기자도 여름이 되어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수영장에 놀러 가 수영복을 입을 일이 생기다 보니, 삐죽 튀어나온 뱃살을 숨기고 싶어서요… 이건 통통 기자만의 고민은 아닐 거라 생각됩니다.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여름을 맞아 시도하고 있는 다이어트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출처 : 「보건복지부」 2008-2015 지역건강통계


보건복지부의 '2008-2015 지역건강통계'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다이어트를 시도했던 사람은 60.2%로 우리 국민의 절반이 넘는 수가 체중 조절을 시도했습니다. 이는 2008년 38.9%, 2009년 44.4%에서 2014년 57%, 2015년 60.2%까지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죠. 이처럼 외모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매 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신체의 어떤 부위를 가장 감량하고 싶어할까요? 



출처 : 인터넷 쇼핑몰 'G마켓'(고객 662명 대상)


한 인터넷 쇼핑몰에서 고객 662명을 대상으로 옷차림이 가벼운 '봄/여름철 가장 신경 쓰이는 신체 부위'에 대해 설문을 진행했는데요. 남녀 모두 압도적인 비율로 뱃살이 가장 신경 쓰인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남성의 경우 10명 중 8명이 뱃살(79%)이라고 답했으며, 여성은 뱃살(48%)과 허벅지(21%)가 가장 많았습니다. 모두 통통 기자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이렇게 뱃살이 많을 거면 차라리 참치로 태어날 걸 그랬어'라고 후회하며 다이어트를 시작한 우리. 어떤 방법으로 체중 감량을 하고 있을까요? 다른 이들의 다이어트 방법을 살펴보았습니다. 



사람들이 선호하는 다이어트 방법은 걷기(23%), 집에서 운동하기(21%), 헬스장(13%), 식단 조절(11%)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통통 기자도 걷는 운동 방법을 가장 선호합니다. 헬스장 안의 러닝머신을 하면 지루해서 10분을 넘기지 못하는데, 밖에서 풍경을 보면서 걸으면 지루하지도 않고 오래 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여러분도 집 앞에 나가서 하나의 목적지를 정해놓고 그곳을 왕복으로 2번 정도 갔다 오는 운동을 해보세요. 운동 효과도 좋을 뿐 아니라 재미있답니다! 

이 외에도 집에서 아이돌 춤을 따라 하거나 유튜브를 보며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자칫 작심삼일 할 수 있는 다이어트 기간을 길~게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눈물을 머금고 결심한 다이어트. 하지만 세상은 넓고 맛있는 건 많죠. 다이어트 기간 동안은 기름진 음식이나 달콤한 디저트를 먹을 수 없어서 매우 힘든데요. 달달한 간식이 먹고 싶어 견딜 수 없을 때, 제철 과일을 먹는 것은 어떨까요?


1. 수박


'여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과일은 당연히 수박이겠죠! 수박의 열량은 100g당 20~30Kcal에 불과하고 쉽게 포만감을 주는 과일이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또한 수박의 과일과 껍질에 포함된 비타민 성분이 피부에 수분도 공급해주며 수박의 성분인 시투룰린이 이뇨작용을 도와주어 몸과 얼굴의 부기를 빼는 것도 도와준다고 하네요. 
하지만 수박을 과다 섭취할 시에는 수박의 찬 성분이 위경련, 구토,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당이 많기 때문에 많이 먹었을 때는 다이어트에 역효과를 일으킨다는 사실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2. 참외



참외 작은 것 1개(200g)의 칼로리는 62kcal로 다른 과일에 비해 높지 않습니다. 그러니 다이어트를 위한 과일로 적절하다고 할 수 있지요! 참외는 수분함량이 90%나 되어 갈증해소에 좋고 섬유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다이어트의 적인 변비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참외 또한 수박처럼 찬 성질의 과일이기 때문에 너무 차게 해 먹으면 장에 무리가 간다고 하니, 이 점 유의하세요!


통통 기자의 기사가 여러분의 여름철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나요? 무리한 식단 조절을 통한 다이어트는 요요현상을 일으킬 뿐 아니라 건강에도 매우 좋지 않으니 현명한 다이어트 계획 세우시길 바랍니다 :)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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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들어 찬바람이 쌩쌩 불면서 급격히 추워졌는데요, 점점 더 추워지는 날씨와 두꺼워지는 옷으로 하나 알 수 있는 게 있죠. 바로 2015년이 끝나간다는 것!

 

이제 얼마 있지 않으면 새로운 2016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잠깐 작년 이맘때쯤 무엇을 했었는지 생각해볼까요? 저 같은 경우에는 설레는 마음으로 다이어리를 하나 사서 맨 앞 페이지에 내년 목표를 예쁘게 써 내려갔었습니다. 지금 다시 그 목표들을 읽어보면 이룬 항목도 있지만 이루지 못한 것도 몇몇 보이고요. 그래서 이번에 새롭게 장만한 2016년 다이어리에 다시 적었답니다^^*

 

이렇게 저 뿐만 아니라 새로운 해는 모두에게 설레고 의욕을 불태우는 것인가 봅니다. 한 쇼핑몰의 통계자료를 보면 총 276명 중에 새해 결심을 잊지 않기 위해 다이어리를 구입했다는 응답이 42%나 나왔기 때문입니다.

 

이건 꼭 사야해!


 

 

다이어라를 구입했다는 이들은 다이어리를 구입해야 비로소 새해가 시작된 느낌이 든다고 부가적으로 답해주었습니다. 이다음으로는 금연을 위한 전자담배가 22%로 2위를 차지하였고, 3위로는 다이어트 보조 식품과 운동 식품이 20%로 차지했습니다. 이 외에도 솔로탈출을 위한 소개팅룩(패션 아이템)이 11%, 학습도서가 5%를 나타냈습니다.

 

자, 그럼 사람들이 저런 것들을 산 후에 목표를 이루었는지 확인해볼까요? 사람들은 어떤 목표를 세웠었고, 또 얼마나 목표를 이뤄냈을까요?

 

2015년, 이것만은 해내겠어!


기억나나요? 2015년 여러분의 목표는 무엇이었나요?

 


잡코리아에서 2015년 6월에 직장인 886명을 대상으로 한 2015년 새해 목표에 대한 설문조사가 위와 같이 나왔습니다.

365일 저의 목표와도 같은 다이어트가 절반에 가까운 47%를 기록하면서 1위를 차지했네요! 그다음으로는 38.5%로 외국어 공부가 있었고, 차례로 운동, 업무 관련 자기계발, 저축과 재테크 등이 나왔습니다.

 

 

두근두근 제 결과는요


각자 어떤 목표를 세웠나 위에서 함께 보았는데요,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과연 어떻게 진행됐을지 볼까요?

 

 

직장인들의 새해 목표 개수는 평균 3개였고, 상반기 목표 달성률은 절반을 못 미치는 43.2%였습니다. 반을 못 넘는 수치에서 역시 목표를 계획대로 달성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임을 느꼈는데요, 저 또한 오늘 치킨 닭 다리를 신나게 뜯었답니다^.^

 

제가 다이어트를 실패하는 이유는 빵을 너무 좋아하는 저의 식성과 '이것만 먹고 먹지 말자'는 합리화에 너무도 쉽게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위 설문조사에 응해주신 분들은 왜 세운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을까요?

 

 

다음 번을 노립니다.


위 설문조사 응답자 중에 목표 달성률이 50%이하라고 답한 581명을 대상으로 왜 목표 달성을 하지 못하였는지에 대해 물어본 결과, 다음과 같이 나타났습니다.

 

 

저도 공감할 수 있는 '의지가 약해서'라는 응답이 절반을 살짝 넘는 수치인 51.1%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다음으로는 '생업이 바쁘다'라는 응답과 '너무 무리한 계획을 세워서'라는 답변이 나왔습니다.


 이렇게 지금까지 사람들의 2015년 계획과 달성률, 그리고 달성을 못했다면 그 이유를 함께 확인해보았습니다.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자책할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2016년이 있으니까요!! >_<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죠? 진부할 수도 있지만 계획을 세우는 것부터가 이미 큰 일을 해낸 것이고, 그것을

어떻게 세우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답니다.

 

그럼 2015년의 반성 또는 칭찬의 시간을 갖은 뒤에 새로운 2016년 계획을 세워볼까요? 그 전에 미국의 유명한 컨설턴트인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효과적으로 목표를 세우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9단계 목표설정기법>

1.자신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결정하라

2.그것을 종이에 적어라. 기록하지 않은 목표는 환상에 불과하다

3.목표를 달성할 기간을 설정하라

4.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모두 기록하여 목록을 만들어라

5.그 목록을 일의 연속성과 중요도를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하라

6.목표를 세웠으면 그것이 무엇이든 실천에 들어가라

7.실천 항목은 시간에 관계없이 매일 실행하라

 

 

그럼 여러분! 2016년은 여러분이 원하시는 것들 모두 이룰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올해보다 더 멋진 내년 만드시고, 올 한 해 여기까지 오시느라  너무 수고하셨어요.:)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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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예능 <마이리틀텔레비전>의 슈가보이 백종원을 아시나요~?! 우리 친근한 백주부님께서 화끈하게 한 컵, 두 컵 설탕 폭포를 들이부으실 때마다 우리는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요...! 그러면서 한 편으로는 내심 맛있겠지 기대되는 건 왜일까요? 이처럼 슈가보이의 마성의슈가 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에 쿨하게 떠나보내고 싶지만 떠나지 못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 번 뽑아봤습니다. 우리들이 떠나고 싶지만 쉽게 떠나지 못하는 5가지!!!

 

(이미지 출처 :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영원히 잊지 못하는 그 이름, 첫사랑

(자료 출처 : 소셜데이팅 서비스 이음)

우리 마음 속 영원히 아련한 기억으로 남아있을 그 단어, 첫사랑!! 풋풋했던 그 시절로 되돌아가보는 상상을 한번쯤은 해보셨을 겁니다. 첫사랑 하면 떠오르는 뜻을 고르는 설문에서 가장 많은 답변이 바로 '순수함'이라고 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설렘, 미숙함, 열정, 아픔 등이 뒤따라 순위를 잡았는데요. 어린 시절 처음으로 겪는 감정이기 때문에 이런 여러 가지 심정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볼 수 있겠죠 :ㅇ

(자료 출처 : 비애나래)

설문조사에서 또 재미있는 결과를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첫사랑을 다시 마주했을 때에 관한 내용인데요. 남자의 경우 56.1%가, 여자의 경우 76.4%의 경우가 학창시절 만났을 때보다 실망적이었다고 답변했습니다. 아무래도 머릿속에 남아있던 그 당시의 이미지와 지금 현재의 이미지가 차이가 달라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이는군요. 이로부터 명심해야할 사실 하나!! 첫사랑을 잊기 힘들어도 마음속으로만 간직합시다...ㅠㅠ

 

 

  한번 시작하면 그만두지 못하는 중독, SNS

온라인상으로 이용자들끼리 서로 대화를 주고받으며 인맥을 쌓는 수단인 SNS(Social Networking Service)! 페이스북이나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매체가 생겨났는데요. 통계조사에 따르면, 한국 사람의 31%가 SNS에 하루 평균 72.8분을 소비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SNS를 사용한다는 사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죠~


(자료 출처 : 한국인터넷진흥원(왼쪽), 듀오(오른쪽) )

하지만 SNS을 자주 사용하는 것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남성 답변자 중 52.8%, 여성 답변자 중 76.5%가 SNS 속 지인의 즐겁고 행복해 보이는 삶을 통해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낀다고 하네요. 친구들과 소통하는 것도 좋지만, 하루 평균 사용시간을 줄인다면 SNS의 이런 부정적인 영향도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머릿속에서만 하늘을 둥둥, 해외여행

(자료 출처 : 잡코리아(왼쪽), 통계청 사회조사(오른쪽) / 이미지 출처 : freepik)


취업포털 잡코리아에서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버킷리스트 1위 응답이 바로 해외여행이었습니다! 그러나 2013년에 통계청에서 전국 17,664 표본가구의 만 13세 이상 상주 가구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을 때는 해외경험 여부에 '없다'라고 말한 사람이 무려 82.8%나 되었습니다! 여행을 떠날 시간이 없어서, 돈이 없어서 혹은 막연한 두려움에 막상 쉽게 해외로 훌쩍 떠나기는 어려운 현실입니다ㅠㅠ 그래도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한국에서도 충분히 해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통계청블로그기자단 1기 선배께서 작성해주신 <해외여행 가본 '척' 하기>를 참고해주세요!

(http://blog.naver.com/hi_nso/130052523199)

 

 

  우리는 마리한화라는 합법적인 마약을 한다, 한화팬

(자료 출처 :  KBO)

'만년꼴찌' 한화? 한화이글스는 1999년도에 1위로 정점을 찍은 뒤 상대팀 팬들마저 안타까워 할 정도로 수 년동안 꼴찌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하지만 한화이글스를 찾는 평균 관중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해왔는데요. 이들이 이렇게 한화를 꾸준히 응원하는 이유는? 바로 마!리!한!화! 중독성이 강한 약초인 '마리화나'의 '마리'와 '한화'를 합쳐서 중독되게 만드는 마리한화의 특성을 뜻하는 말입니다. 특히 김성근 감독이 새로 부임한 올해, 마리한화로서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 어느덧 KBO 정규시즌이 중반을 지나고 있는데요, 끝까지 마리한화의 매력을 지켜보겠습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이제 그만 내 곁에서 떨어져주지 않겠니, 내 몸의 지방

여름이 다가오면 너도 나도 슬쩍 검색해보는 검색어가 있죠~! 바로 '다이어트'입니다!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2014 국민건강조사>에 따르면 매년 거의 절반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시도했다고 합니다.

(자료 출처 : 보건복지부 2014 국민건강조사 / 이미지 출처 : freepik)

하지만 날로 늘어가는 맛집들과 '이건 꼭 먹어봐야해!' 라는 먹방 리스트들이 다 사라지지 않는 한, 우리의 다이어트는 영원한 숙제겠죠ㅠㅠ 그래도 이왕 맛있는 것을 먹을 때는 즐겁게 먹고, 좀더 힘내서 운동하는 쿨한 우리가 됩시다!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에서 2015년 생활 속 통계 활용 수기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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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휴가로 해변으로 떠나기 직전, 뭔가 이상하게 신경 쓰이지 않나요? 네, 그렇습니다. 바로 뱃살입니다...ㅠㅠ 아무리 열심히 운동을 하고 다이어트를 해도 빠지지 않는 뱃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똑같이 고민하고 있다는 사실! 믿어지시나요?



설문조사에 의하면, 대학생들 중에서 73%의 응답자가 노출이 비교적 잦은 계절인 여름에 운동 혹은 다이어트를 계획한다고 합니다. 여성들의 경우 비키니나 예쁜 수영복을 입기 위해, 남성들의 경우 탄탄한 근육으로 매력을 어필하기 위해 운동을 계획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듯이 운동을 금방 포기해버리는 경우를 주위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헬스장을 들 수 있는데요. 큰맘 먹고 3개월 치를 끊어서 처음 2주일은 열심히 나가다가 그 다음 주부터는 1주일에 1번, 또 그 다음 달에는 한 번도 안나가게 되죠...

 

 


대학생들의 운동 실태 조사


더 자세한 사항을 알아보기 위해 1주일간 운동을 반복하는 횟수와 평소에 즐겨 하는 운동을 살펴보았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의외로 높은 비율의 대학생들이 운동을 자주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근력 운동보다는 유산소 운동, 그 중에서도 특히 걷기나 자전거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혼자서 운동하기 힘들다면? 같이 운동하라!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해본 결과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아래 그래프를 함께 살펴볼까요?

혼자서 운동을 했을 때보다 친한 친구 혹은 트레이너와 같이 운동을 했을 때 더 빈번하게 운동에 참여한다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물론 자주 운동을 한다고 해서 그만큼 효과가 나타났으리라는 보장은 없지만, 적어도 혼자일 때보다 더 규칙적으로 운동함으로써 건강함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을 것입니다.

(사진출처 : flickr)

어째서 이런 경향이 나왔을까요? 이런 경향을 설명하려다 보니 ‘등산 효과’가 떠올랐습니다. 주말마다 등산을 하기 위해 집을 비우시는 아버님 어머님들. 본인은 개인적으로 등산을 싫어하는 편이라서, 산에 가서 자연을 느끼고 온다(?)는 이유가 납득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와 같이 등산을 간적이 있었는데, 거기서 많은 사람들이 등산을 하는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바로 친목 도모였습니다.

굳이 힘들게 정상까지 올라가서 성취감을 느낄 필요가 없었습니다. 지인들과 산에 오르면서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친목을 쌓을 수 있을뿐더러 운동까지 겸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었습니다. 앨더퍼(C. Alderfer)의 욕구이론을 빌려서 설명하자면, 같이 운동을 하면 인간의 기본 욕구 중 하나인 관계욕구(relatedness needs)를 채움과 동시에 운동을 통한 성장욕구(growth needs)를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D

 

 


같이 하면 효과가 좋은 운동 방법 3가지


그렇다면 같이 운동을 했을 때 효과가 뛰어난 운동 방법들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함께 알아봅시다~

 

(사진출처 : flickr)

1. 트레이너와 함께라면 없던 근육도 똻?!

헬스장을 다녀보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목격한 적이 있을 겁니다. 울끈불끈한 근육을 소유한 트레이너 분이 졸졸 쫓아다니면서 1:1 밀착 트레이닝을 하는 광경을! 대부분 전문 트레이너 자격증을 소유하신 분들이라 어떻게 운동했을 때 효과가 좋은지를 잘 알려주십니다. 단점이 있다면 한번 받을 때마다 수강료가 비싸다는 점?ㅠㅠ

 

(사진출처 :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中)

2. 연인과 같이한다면? 커플요가 강추!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와 함께 운동을 하고 싶다면, 커플요가는 어떠신가요?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인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커플요가를 잠깐 소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단순한 동작이지만 몸의 유연성도 기르고, 연인과 알콩달콩한 시간도 보낼 수 있고, 여러모로 좋은 방법이군요!

 

(출처 : 관악구 시설관리공단, http://www.gwanakgongdan.or.kr/index.php)

3. 생활체육 센터 적극적으로 활용해보기

각 시·군·구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상시로 개설하고 있는 생활체육에 대한 정보가 있습니다. 수영부터 시작해서 농구, 배드민턴, 에어로빅 등 여러 사람들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종목들이 저렴한 가격에 개설되어 있군요~ 대학생 분들이라면 교내에 있는 체육시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지금까지 난 왜 이런걸 몰랐을까..ㅠㅠ)

 

지금까지 운동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더 자주 운동을 한다는 경향성을 파악하여, 같이 운동을 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살펴보았는데요. 물론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어서 혼자서 운동을 할 때 효율이 더 좋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누군가와 같이 운동을 하면 혼자서는 느낄 수 없는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운동을 하고 싶지만 혼자서 운동을 실천하기 어렵다면, 주변 지인들과 같이 운동을 참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에서 2015년 생활 속 통계 활용 수기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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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이권식 2015.07.07 00:41 신고 ADDR EDIT/DEL REPLY

    같이 하면 효과가 좋은 운동 방법 3가지에서 그림은 위에 있고, 그에 대한 설명이 밑에 있어서 언뜻 보면 2번 내용을 3번 사진과 같이 보게 되는 것 같은데... 나만 그런가...?

  • 구독자 2015.07.27 15:41 신고 ADDR EDIT/DEL REPLY

    같이 운동하라~ 부분에 운동을 혼자 하는 사람과 같이 하는 사람의 그래프가 이상해요.. 파이차트의 범위와 퍼센트 값이 일치가 안되네요~ 좋은 콘텐츠 인데 확인 부탁드립니다~

  • BlogIcon 가나다 2016.01.13 00:49 신고 ADDR EDIT/DEL REPLY

    위에 운동을 혼자하는 사람, 같이하는 사람 원통계 이미지가 서로 뒤바뀐 거 아닌가요?


   옷이 마음에 드는데, 정작 옷은 내 몸을 거부하는 순간


여의도의 한 쇼핑몰에 가면 많은 SPA의류브랜드들이 입점해있다. | 사진출처 본인


노출의 계절, 여름이 돌아오면서 쇼핑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최근에는 저 또한 필요한 여름 옷을 사고자 쇼핑몰에 자주 들렀는데요. 한번은 이런 잊지 못할 충격적인 상황이 있었습니다. 옷가게에서 집어든 옷이 마음에 들어서 피팅룸에서 입어보았어요. 그런데 딱 한 사이즈만! 컸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피팅룸 밖으로 나가 당연히 존재해야 할 다른 치수를 찾는데 그 치수가 없는 겁니다. 한참을 찾다가 결국 매장 직원에게 물어봤더니... 생산되지 않는 치수라고 합니다. 다 팔린 게 아니라 그냥 그 치수가 없대요. 제 마음에 들었던 청바지의 사이즈는 단 3개의 사이즈만 생산되고 있었습니다.

창피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한 이런 경험, 혹시 여러분들도 겪어보신 적 있지 않나요? 비단 저 혼자만의 경험은 아닐 거라고 생각됩니다. 이번 기사는 이렇듯 옷가게에서의 작은 실화에서 출발했습니다. 다양한 사이즈로 제품을 판매하면 더 많은 고객들이 그 제품을 소비할 수 있는데, 왜 마음에 드는 옷의 사이즈 가짓수는 이렇게 적은 걸까요?



   인기 SPA브랜드의 여성 청바지 사이즈는 몇 개나 될까?


실제로 여성 SPA브랜드*들은 몇 가지의 사이즈를 가지고 제품을 판매하고 있을까요? 모든 SPA브랜드를 조사해보면 좋았겠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2014년 10월 기준 상위권에 랭크한 6개 여성 SPA브랜드만을 추려 올 여름 판매하고 있는 청바지들의 사이즈 개수를 알아보았습니다.


가장 많은 사이즈 개수는 U사의 S청바지와, 뒤를 잇는 Z사의 B청바지에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U사는 S청바지에 무려 7가지수의 사이즈를 제공하고 있었는데요. 다양한 신체 사이즈를 가진 소비자들의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반면 단 2종류의 사이즈만 생산되는 E사의 W청바지나, 3종류의 사이즈만 생산되는 F사의 H청바지도 있었습니다. 마음에 들어서 옷이 입고 싶다고 하더라도, 내 허리 사이즈와 청바지 사이즈가 일치하는 소위 "행운"이 없다면 결코 입을 수 없는 청바지들이겠네요. 이런 경우 다이어트를 하여 내 허리 사이즈를 줄여서라도 마음에 드는 옷을 사 입어야 하는 걸까요?


* SPA 브랜드란? | Specialty store retailer of Private label Apparel Brand, 자사의 기획브랜드 상품을 직접 제조해 유통까지 하는 전문 소매 브랜드



   사이즈 가짓수에 대한 소비자들의 생각


그래서 이런 사이즈 가짓수에 대한 소비자들의 생각이 궁금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117명을 대상으로 "마음에 드는 옷이 있어 사고 싶은데, 사이즈 때문에 사지 못한 경험이 단 한 번이라도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 결과 86.3%에 해당하는 101명이 사이즈 때문에 마음에 드는 옷을 사지 못한 경험이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이러한 101명 중 40명(39.6%)은 "내 사이즈가 다 팔리고 없어서" 마음에 드는 옷을 사지 못했지만, 절반 이상의 숫자인 54명(53.4%)은 "내 사이즈보다 작은(큰) 사이즈밖에 없어서" 마음에 드는 옷을 살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절반 이상의 숫자인 54명이 "내 사이즈보다 큰(작은) 사이즈밖에 없어서" 마음에 드는 옷을 구매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출처 | 본인



  표준화된 몸이 존재하는 사회


앞의 U사부터 G사까지의 사이즈들을 살펴보면, 공통적으로 겹치는 허리 사이즈가 있습니다. 바로 25사이즈부터 28사이즈입니다. 이쯤되니 왜 몇 개 되지 않는 특정 사이즈만 생산하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25~28사이즈가 과연 한국여성의 평균 허리둘레라도 되어서 그러는 걸까요?

2012년 통계청의 통계를 보면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통계청의 자료에 의하면 20대 여성의 평균 허리둘레는 70cm로 27.6인치, 30대 여성의 평균 허리둘레는 29.5인치로 이러한 의류브랜드의 사이즈 범위를 웃돌고 있습니다. 평균에 가까운 허리둘레를 가진 2~30대 여성이 가까스로 구입할 수 있는 청바지들입니다.


한국인 여성 신체 평균 수치 - 70, 75, 78, 83의 허리사이즈를 인치(inch)로 변환하면 차례대로 약 27.6, 29.5, 30.7, 32.7센티미터이다.      출처 | 네이버 인포그래픽 검색, 데이터 출처 통계청


따라서 이런 의류브랜드들의 몇 개 되지 않는 사이즈 개수를 놓고 한편에서는 "날씬하고 가느다란 몸이 대세라고 말하는 여러 방송 매체들과 일맥상통하는 트렌드가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실제로 옷가게에서 마음에 들지만 내 사이즈가 부재하는 옷을 마주했을 때, 소비자들은 의류회사에 문제를 제기하기보다 본인의 몸에 문제를 제기하는 경우가 더 많으니까요. 즉, "왜 있어야 할 내 사이즈가 없지?"라는 물음보다는 "왜 나는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지?" 혹은 "왜 나는 더 뚱뚱하지?"라는 질문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 결과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몸을 옷에 맞춰가도록 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이는 비단 여성들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방송매체나 지나가다 본 버스정류장 광고 속 사람들의 몸을 떠올려 보십시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도 비만의 모델을 떠올리지는 않습니다. 즉, 어찌 보면 우리 모두가 추구하는 "이상적인 몸"이 있는 것입니다. 



  "프리사이즈"는 정말 "프리"합니까?


저는 지난 달 말 한 의류매장에서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마음에 드는 원피스를 거울에 대 보다가, 사이즈가 궁금해 찾아보았더니 S나 M, L이 아닌 F 사이즈라고 적힌 것을 발견했습니다. 처음에는 사이즈를 가리키는 말이 아닌 줄 알고 매장 점원에게 제가 집은 원피스의 사이즈를 물어봤더니, "프리(Free)사이즈"이기 때문에 "편하게 입을 수 있다"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프리사이즈"라니, 아주 왜소한 몸집의 여성부터 살집이 많은 여성까지 모든 여성이 정말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요술 옷이라도 되는 것일까요?

그때 실제로 구매한 "프리" 사이즈 옷의 가격표. "F"자가 선명하다. | 사진 출처 본인


제가 당시 구매했던 롱셔츠가 온라인 매장에도 있길래 "프리사이즈"의 사이즈 표를 찾아보았습니다. (알고보니 원피스가 아니라 롱셔츠였습니다.) 예상한대로, 프리사이즈는 요술 사이즈가 아니었습니다. 어떤 이들은 여성 사이즈로 44~66사이즈가 입기에 적당한 사이즈여서 프리사이즈라고 합니다. 그러나 과연 그렇다면 자유롭게 입을 수 있다는 뜻의 "프리"사이즈라는 명칭 대신 정확히 표기된 다른 치수가 명시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G사 Y셔츠의 "프리사이즈" 가이드. Y셔츠의 사이즈는 단 하나, F 뿐이다. 출처 | 지오다노 온라인 매장 웹사이트



  새로운 물결 : 다양한 몸


한편 최근의 지구촌 사회는 다양한 몸을 인정하는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영국의 보통 마네킹이 180cm에 55사이즈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에 베네수엘라의 한 의류매장에서는 마네킹에 살집을 붙여 실제 사람과 유사한 모습의 마네킹을 전시했다고 합니다. 이는 좀더 현실적인 여성의 체격을 반영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미국에서는 비현실적인 몸매를 가진 바비인형 대신 셀룰라이트 자국과 여드름 자국까지 표현이 가능한 "래밀리 인형"이 출시되기도 했습니다. 래밀리는 미국 내 19살 여성의 평균적인 몸매를 반영했다고 하는데요. 가슴-허리-엉덩이 순서로 32-31-33의 사이즈를 갖춘 "현실적인" 몸매의 인형입니다. 래밀리인형은 바비인형과 달리 일상복을 주로 입고, 몸매는 물론 현실의 다양한 측면을 반영하기 위해 여드름 자국은 물론 깁스를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 또한 몸의 다양함을 받아들이려는 시도로 볼 수 있습니다.


래밀리 인형. 자세히 보면 두번째 사진의 래밀리 다리에 셀룰라이트 자국이 있다. | 출처 Lammily.com


앞서 언급한 의류브랜드들 중에도, 온라인으로 제품을 구매하면 더 다양한 사이즈가 구매 가능한 브랜드도 있습니다. U사의 경우,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맞춤형 수선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또한 기사에 언급하지 못한 유명한 다른 SPA브랜드들 중에는 (비록 한국에 입점한 매장의 수가 적지만) 15개의 사이즈 가지수라니, 이 회사는 추가로 들어가는 생산 비용을 감수하면서도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키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에서 2015년 생활 속 통계 활용 수기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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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여름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여름하면 바로 노출의 계절!!! 저는 짧은 치마를 입은 예쁜 언니들과 식스팩을 자랑하는 해변의 남자들이 떠오르네요. 누구나 한 번쯤은 당당한 노출을 꿈꾸며 여름이 되면 다이어트의 인기가 급부상하죠. 하지만 다이어트 외에도 당당한 노출을 위해 신경 쓸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닌데요, ‘노출의 계절 여름에 가장 신경을 쓰는 것’과 '여름에 시도하고 싶은 것'에 대해 설문조사를 해봤습니다.

 

역시 다이어트가 두 부분 모두에서 압도적 1위를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땀 냄새제모도 큰 지지(?)를 얻고 있군요! 다이어트 시도만 말고 성공해야 하는데....엉엉 하지만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라는 명언(?!)이 있을 정도로 다이어트는 정말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죠. 그래도 실망하지 마세요. 다이어트에 실패해도 우리가 즐겁게 이 노출의 계절을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방법들이 있거든요!

 

 

이색 성형

 

(사진출처-플리커, 상업적이용가능)

요즘 운동 좀 한다는 남자들은 너도나도 식.스.팩.!! 편의점에서 콜릿 사는 것도 아니고 멋진 콜릿 복근 만들기 힘드시죠? 그렇다면 식스팩 성형은 어때요? 운동 없이 나도 명품 식스팩을 가진다!! 이제 식스팩도 수술로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얼음 조각처럼 한 두 시간 만에 뚝딱뚝딱 완성되는 것은 아니에요. 의느님의 도움 조금이 더해져 더 쉽게 식스팩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라고 하니 미리미리 준비해야겠죠?! 요즘에는 고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트레이너들도 많이 수술을 받기도 한대요. (속닥속닥)

 

(사진 출처 - 플리커)

다이어트 성공 후 기대하던 비키니를 입을 때! 부러움의 시선으로 바라보기만 했던 크롭탑을 입을 때! 생각지도 못했던 복병은? 바로바로... 배꼽!! 연예인들의 예쁜 배꼽을 바라보며 한숨만 쉬었다면 이제는 배꼽 성형으로 고민을 덜어보세요! 시술 시간과 회복 시간이 짧고, 배꼽 주변의 복부 지방 리프팅 효과도 있다고 하니 조금 솔깃하네요. 이번 여름엔 이색 성형으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당당한 노출 시도해볼까요?

 

() 이런걸 다 제모

 

한 결혼정보 회사에서 남녀 645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가장 숨기고 싶은 내 모습에 대해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1위는 정리하지 않은 털’(34.5%)이었다고 해요! 여름철 이성의 모습 중 가장 깨는 모습에 대해 남성의 32.3% 역시 정리하지 않은 털이라고 대답을 했다니... WOW! 이번 여름 나의 눈, 너의 눈, 우리 모두의 눈을 위해 남녀 모두 털 관리는 필수!

 

(출처 플리커)

여름이 다가오기 전 미리미리 깨겨 (깨끗한 겨드랑이)’ 준비하시는 분은 많죠? 겨드랑이 제모는 셀프 제모도 보편화되어 있고 방법도 아주 다양할 만큼 이미 유명하지만, 요즘 급부상하는 제모는 바로 비키니 제모입니다. 생소한 분들도 많죠? 비키니 제모란 비키니(수영복)를 입었을 때 털이 삐쭉삐쭉 바깥 구경 나와 주인이 창피당하지 않도록 하는 제모랍니다.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도 많이들 한다고 해요! 미관상의 이유로 그리고 위생상의 이유로 비키니 제모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민감한 부위이다 보니 부작용도 적지 않다고 하니 주의해서 해야겠네요! 제모하고 깨끗하고 매끈하게 노출을 즐겨보아용

 

타투

 

(출처 플리커)

수영복과 가장 잘 어울리는 액세서리는? 젖을 염려도 잃어버릴 염려도 없는 패셔너블한 타투가 아닐까요? 문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부작용 걱정에 선뜻 문신을 하기는 아직 어렵죠. 그렇다면 문신의 대체재로 이런 건 어떨까요? 일주일 정도 지속하는 헤나와 타투계의 떠오르는 샛별 타투 스탬프! 워터파크에서나 볼 수 있었던 헤나 가게가 홍대, 대학로 등에 많이 생겨나고 있다고 하니 평소에도 쉽게 접할 수 있으실 거에요. 타투 스탬프는 한 뷰티 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죠. 작고 단순한 무늬지만 누구나 사용하기 쉽고 다양한 디자인이 있으니 포인트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이번 여름 헤나와 타투 스탬프로 시선을 사로잡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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